[산업일보]
삼계탕 전문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부산 수안동에 부산 1호 직영점을 6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특허 받은 메뉴와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R&D 센터 및 물류센터를 갖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이번 6월 1일 부산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 출점에 나선다.
첫 번째 지역은 영남권으로, 부산직영점을 거점으로 하여 부산, 대구, 울산, 창원 등 지방매장을 넓혀 간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호한방삼계탕의 이영채 본부장은 “지호한방삼계탕이 지금까지 서울, 경기 수도권 위주로 매장을 운영해 왔으나, 이번 부산 직영점을 시작으로 부산 등 영남권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부산 직영점 출점과 함께 매월 2회 부산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올 6월에는 7일과 21일 수요일 오후 3시, 부산 첫 직영점인 수안점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