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30년 전통을 이어오는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글로벌 부동산 회사 ‘리맥스코리아’와
점포개발과 부동산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맥스코리아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호한방삼계탕에 점포개발에 필요한
인적자원이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여 자문과 제반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호한방삼계탕은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수도권과 전국 점포개발에 필요한
부동산의 매입, 임차, 임대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부동산 관리 업무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이 협약의 핵심이다.
(주) 지호의 이경수 사업개발팀장은
“글로벌 부동산 중개회사인 ‘리맥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호한방삼계탕’을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에게
신뢰 가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예비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지호한방삼계탕 창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최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제작지원하면서
가맹점주들의 부담 없이, 전액 본사에서 비용을 부담하였으며,
신종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본사 소속의 슈퍼바이저가
매장 Q.S.C (품질, 서비스, 청결) 관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