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 2023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3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1991년 장안동 작은 가게에서 시작되어 동종업계 중 국내 최초 특허 받은 한방육수와 최고의 삼계닭이라 불리는 웅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총 10여종의 한방삼계탕과 다양한 보양 요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 생산시설과 R&D센터를 통해 전국 어느 가맹점에서도 동일한 맛과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장기 가맹점률 5년 이상 76.3%, 10년 이상 53.9%로 높은 장기 가맹점형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코엑스 C홀 D01 위치에 운영되는 지호한방삼계탕 부스 방문 시, 예비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1:1 창업 상담과 함께 장기간 운영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과 전문적인 교육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30년 넘게 운영해온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녹여낸 지호만의 노하우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매장을 운영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초보 점주도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장기 창업에 대해 많은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