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성공 창업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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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삼계탕은 우리나라의 오랜 대표 보양식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창업에 속한다.
프랜차이즈는 점주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상권을 분석하며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
지호한방삼계탕은 10년 이상 장기 가맹점이 59%, 5년 이상 장기 가맹점이 76%의 비율로 이 사업이 얼마나 안정적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지호한방삼계탕 수유점 점주는 16년 전 지호한방삼계탕을 시작하기 전 자신은 전업주부였으며, 노후를 걱정하는 남편에게 음식점을 창업하면 이혼을 할 거라며 으름장을 놨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호한방삼계탕을 처음 접해보고는 보름 만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지호한방삼계탕 수유점 점주는 본사에서 유통하는 닭이 웅추 (자유롭게 방목하여 키운 건강한 삼계닭)라는 것을 알고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은 닭을 대접한다는 것에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지호한방삼계탕 수유점 점주는 매일 삼계탕을 요리할 때마다 “손님들이 이 삼계탕을 먹고 행복해져라” 주문을 건다. 그리고 그 주문에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 좋은 기운이 들어간다고 굳게 믿는다.
“강북에서 계속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구청에 기부도 하고 좋은 일을 계속하고 싶다, 아직도 내가 일하고 있고 존경받는 느낌, 삶의 자신감,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유롭게 잘 지내고 있게 해준 지호 본사에도 늘 감사하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의 점주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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